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레비 도쿄 (문단 편집) === 여러 유명인 및 예능인과의 관계 === 물론 1980년대 초에 [[아카시야 산마]]가 진행했던 "새터데이 나이트 쇼"가 당시 방송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었을때는, 당시 높으신 분들이 「심야방송이 우리 방송국을 대표하는 방송이 돼서는 안된다!」 라고 말한 때도 있다. 산마는 이걸 계기로 2014년까지 TV 도쿄 출연을 꺼렸는데, 「[[TBS 테레비]]나 [[후지 테레비]]에서 방영했으면 골든으로 승격했을수 있었는데!」 라고 생각 했었기 때문이다. 물론 [[헤이세이 시대]] 처음으로 특별출연하여, 좋은 기획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전하였기에, 지금은 많이 풀린듯 하다. 그리고 2018년에는 [[데가와 테츠로]]의 칸무리 방송인 "충전시켜주실 수 있습니까?"에서 34년만에 정식적으로 출연하였다. 어쨌든 이 사건으로 TV 도쿄는 노선을 바꾸게 되며, 다른 방송국들 보다 더 자유롭고 수위높은 심야방송들을 제작하여 방송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초기에 히트친 작품들이 "길가메시 나이트"하고 "미니스커트 폴리스". 최근에는 [[다운타운]]하고 사이가 안 좋은데, 이유는 [[하마다 마사토시]]가 진행자로 출연한 "하마라쟈"라는 일요일 황금 시간대 방송이 2002년 방영되있었는데, [[로드 오브 메이저]]를 배출한것에 비하여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것 때문에 2007년 「하마다 수퍼 부모학원」의 1회용 특별 방송을 한 이후로는 지금까지도 TV 도쿄에 출연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마츠모토 히토시]]는 와이드나쇼에서, 위의 TV 도쿄 전설로 대표되는 TV 도쿄의 독자적인 노선에 대하여 "(인터넷 상의) 대중이 이렇게 TV 도쿄를 돋보이게 하는건 역차별적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긴장하고 있을때 남다른 일을 해내고 있을때는 '아직 괜찮은것 같네' 라는 느낌이 든다" 라며 칭찬한 적이 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수많은 예능인들에게는 등용문 역할을 해준 은인이나 다름없는 방송국이다. 위의 언급했듯, 예능 신인들을 자주 발굴하는 점으로, 지금 일본 방송에서 자주 보는 예능인들이 대부분 TV 도쿄의 방송들로 처음 지상파 데뷔, 혹은 스타덤에 올랐기 때문이다. [[타모리]], [[기타노 타케시]], 도코로 조지 같은 일본 예능의 거물들이, 처음으로 칸무리 방송을 시작한 방송국이 TV 도쿄이고, 일반인 시절이었던 [[톤네루즈]]가 콤비를 결성하게 된 계기가 TV 도쿄의 일반인 참여 방송에 출연한 덕이다. [[사카나군]]도 TV 도쿄의 방송에 처음 출연한 덕에 현재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중. [[갸루소네]] 등의 [[푸드파이터]]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건 십중팔구 TV 도쿄의 기여덕인데, 왜냐하면 대부분의 많이 먹기 관련 방송이나 대회들은 1990년대에 시작했을때 부터 TV 도쿄가 주도하고 있는 덕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인 참가 방송들이 다른 방송국에 비해 많은 편인데, 이 중 매 평일 밤 미니방송으로 방영되었던 일반인들의 팔씨름 토너먼트, 어린 애호가들이 대결하는 퀴즈 코너를 중심으로, [[슈퍼카]]를 이용한 여러 꿈같은 대결이나 기획을 진행하며, 짧은 2년간의 방송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매니아들을 양산하고 [[자동차 애호가]]들의 추억이자 로망이었던 대결! [[슈퍼카]] 퀴즈는, 방송국에서 녹화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여러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 한때 뮤지션들의 [[PV]]나 광고 제작에 이름을 날렸던 사토 테루가, [[야마구치 모모에]]를 비롯한 유명인들의 인터뷰와 함께 각각의 개성과 세계관을 살린 PV 형식의 영상을 촬영한 예술성이 짙은 미니 방송인 "나...(私...)" 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